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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보다가 봉쿠레의 우정에 울어버렸다.
그것은 성별을 초월한 어떤 성스러운 것.
의리.의리.의리.
친구를 위해. 동료를 위해.
뼈를 깎는 고통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
그런게 바로 인간이라고.
그런 애니메이션 속에 진짜 인간이 있다고.
기도원에 사람 가둬서 학대하는 것들은
인간의 모습을 한 짐승에 불과하다고!!!
아 진짜 어제 SOS보다가 열받아 죽을뻔했네....
성선설을 믿는 나를 뿌리채 흔드는 그런 짐승들,
경악 그 자체다
그래도 다행히 온 사회가 경악했다. 
분노와 슬픔의 감정에 휩싸인 채 치를 떨었다.
그게 얼마나 다행인지...
여긴 아직 인간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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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어택
미칠지경이다.
생리통에 쏟아지는 졸음에 몸살기운
히스테리적인 예민함에 울렁거림까지
최악의 기분이다.
친구들과의 약속만 아니면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
나의 고양이에게 참치를 주고
할짝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좀...
쉬고싶다.

내가 떠올리는 평온의 공간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나의 고양이

네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 공간에 가족도 애인도 아닌
네가 있다는 것이
내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사실 나는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참
쓸쓸한 삶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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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립지 않다.
사랑에 목마르지 않다.
설렘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 미안하다.
메마른 건기에 찾아온 그들에게 
난 물 한컵조차 대접할 수 없는 걸
거짓되고 과장된 채로
그들을 우롱하고 있어 
잔인한 여름
괴물이 되어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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